유튜버 박위가 아내 송지은, 절친 부부와 함께 홍콩 여행을 떠났다.
3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전신마비가 된 나를 중환자실에서 24시간 지킨 친구와 부부여행(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후 각자 결혼까지 한 두 사람은 부부끼리의 추억을 쌓기 위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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