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페 프랜차이즈 ‘팀홀튼’은 아이돌 NCT 멤버 마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마크는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로, 팀홀튼의 오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마크는 평소 팀홀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준 아티스트로,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점차 넓혀가고 있는 캐나다 국민 브랜드 팀홀튼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폭넓은 공감대로 다져진 서로 간의 정서적 유대를 기반으로 둘만의 파트너십으로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다채롭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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