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본투비블루윙즈(Born to be Bluewings)'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가족에게 수원의 상징을 담은 전용 키트를 제공해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축구와 함께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600가족에게는 구단이 직접 제작한 수원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이 담긴 신생아 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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