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 저출생 문제 해결 나섰다… 임산부 가족 600명에게 신생아 키트 제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축구 수원 삼성, 저출생 문제 해결 나섰다… 임산부 가족 600명에게 신생아 키트 제공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 '본투비블루윙즈(Born to be Bluewings)'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가족에게 수원의 상징을 담은 전용 키트를 제공해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축구와 함께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600가족에게는 구단이 직접 제작한 수원의 마스코트인 아길레온이 담긴 신생아 키트를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