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이 경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24-2025 EPL 30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진 뒤 "VAR이 경기를 망치고 있다"고 분노했다.
토트넘 원정 팬들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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