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준공식을 앞둔 평양 신도시 편의시설 건설 현장을 시찰하고 인민들의 '물질 문화적 복리' 향상을 강조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3일 화성지구 3단계 구역에 건설된 '중요 봉사시설들'의 운영 준비 정형(경과)을 현지에서 지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 지도에는 김재룡 당 부장과 주애가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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