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이후 20년 만의 삼성 라이온즈 출신 투수 신인왕이 탄생할까.
삼성 라이온즈 신인 좌완 투수 배찬승은 입단 1년 차부터 최고 구속 150km/h를 훌쩍 넘는 강속구를 1군 마운드 위에서 뿌리고 있다.
배찬승은 지난달 27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선 0.2이닝 2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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