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발인식이 4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장 전 의원의 정치 인생에 변곡점으로 꼽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조문으로 조의를 대신했다.
정 실장은 지난 2일 조문을 마친 뒤 “어제 새벽에 윤 대통령께서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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