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반괴사, 어찌저찌 이겨내서 찍어봄"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완성한 최준희의 보디 프로필이 담겼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염증인 줄 알았던 골반 통증에서 골반 괴사 판정을 받고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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