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박물관·궁궐·미술관이 모두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 인근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모두 휴관한다.
이날 오후 경복궁에서 진행 예정이던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도 오는 18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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