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북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을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날 안동을 다시 방문한 백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800인분 식사를 직접 조리했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달 28일 안동시를 찾아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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