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MBN은 "개국 3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도에 이어 제작 개편을 시행한다"며 "신록의 봄을 맞이해 새로운 얼굴들이 안방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8시 20분 처음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는 마라톤 대기획 예능이 신규 프로그램으로 봄의 생기를 더한다.
13년간 다양한 사연을 출연자들과 함께 속 시원하게 풀어내 온 '동치미'는 프로그램명 외의 모든 것을 바꿔 새롭게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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