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벤츠코리아는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1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벤츠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최상위 차량 15대와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브랜드 근간인 럭셔리 위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고성능 차량을 중심으로 한 최상위 차량 라인업을 전시하고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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