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두 경사.
충주경찰서 소속의 한 경찰관이 야간근무 중 보여준 신속한 판단력과 용기로 익사 직전이었던 2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
4일 충주경찰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2시 16분경 서충주지구대 조현두 경사는 친구가 강에 빠졌다는 긴급 신고를 접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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