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심판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따라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의원은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에 대해 “4대 4 각하”를 예상했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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