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 간의 글로벌 상호교환성 임상 3상에서 유사성이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 국제학술지 더마톨로지 앤 테라피(Dermatology and Therap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두 그룹으로 나눠 그룹 간 약동학,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을 27주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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