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오는 5일 폐 이식 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편안한 숨 오래오래’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이 1996년 처음으로 폐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박무석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하는 강연 1부는 ▲폐이식 환자가 겪는 만성 질환(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우아라 교수) ▲폐 이식 이후의 감염관리: 예방접종(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정수진 교수) ▲폐 이식 환자의 건강검진: 암 검진(연세암병원 암예방센터 박지수 교수) 순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위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