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 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중구 장충동 소재 ‘라임카운티’ 101평(244.47㎡)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2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4000만원(13%) 내린 2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은평구 불광동 ‘미성’ 아파트 34평(84.65㎡) 타입 2층 매물이 지난 3월 29일, 종전 최고가 대비 2억8000만원(27%) 내린 7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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