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힌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도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AFPBB NEWS 엔소 페르난데스(첼시)를 수비하는 손흥민(토트넘).
토트넘은 전반 35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문전을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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