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안진휘와 강민완의 득점포를 앞세워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사진=HL 안양 HL 안양 안진휘가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HL 안양 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3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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