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 벚꽃길에 '빛의 예술' 더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구 양재천 벚꽃길에 '빛의 예술' 더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양재천 벚꽃길을 따라 예술작품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야간 산책을 즐기는 시민을 위해 밀미리교에서 영동3교(양재천 북단)까지 약 330m 구간에 벚꽃을 비추는 경관등 96개를 설치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활짝 핀 벚꽃 아래 따뜻한 조명과 감성적인 예술작품이 어우러져 올봄 양재천은 더욱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