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 맺고 첫 캠프서 부상…액땜한 LG 장현식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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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 맺고 첫 캠프서 부상…액땜한 LG 장현식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LG 장현식이 3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이 있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로 합류했다.

수원|김종원 기자 “죄송한 마음뿐이죠.잘하겠습니다.” LG 트윈스 장현식(30)은 3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이 있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로 합류했다.

염 감독은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직후에는 등판 상황을 조절해줄 생각이 있다”며 “현식이에게는 당분간 편안한 상황을 맡기며 제 기량을 찾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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