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단계...세종시 박물관단지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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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가기록박물관' 설계 단계...세종시 박물관단지 '마지막 퍼즐'

국립국가기록박물관 건립이 설계 단계에 오르면서, 국립박물관단지의 마지막 퍼플이 맞춰지는 모습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3일 국립박물관단지 1구역의 마지막 박물관인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설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국가기록박물관은 단순히 기록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 기록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기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완공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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