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불이 났다.
지난 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5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마을 안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5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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