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본명 김예림)가 팬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한 팬이 "미리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예림이 사랑 너무 잘 알고 있고 늘 믿고있어!"라고 메시지를 전하자 "사랑해 울 팬들!"이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예리는 2015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