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허세양, 2년 연속 스누커 우승...황철호, 전년도 우승자 이대규 꺾고 잉빌 왕좌 차지 [국토정중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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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허세양, 2년 연속 스누커 우승...황철호, 전년도 우승자 이대규 꺾고 잉빌 왕좌 차지 [국토정중앙배]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에서 허세양과 황철호가 각각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는 2년 연속으로 잉글리시빌리어드 우승을 노렸지만 황철호에게 두 프레임을 연달아 101:98, 101:74로 빼앗기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 황철호가 새로운 국토정중앙배 잉글리시빌리어드 왕좌를 차지했다.

이대규는 이번 국토정중앙배에서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두 종목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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