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경수가 10기 영식에게 대화 주도권을 뺏겼다.
마침 국화가 공용 거실에 등장했고, 자연스럽게 10기 영식의 옆자리에 앉았다.
14기 경수가 "영식이 형이 이거..."라고 말을 꺼냈지만,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인터뷰하고 있어.지금 예쁘니까"라며 14기 경수의 말에는 반응하지 않으며 대화의 주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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