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가장 높은 상호관세율 50%를 부과받은 나라는 남아프리카의 소국 레소토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가 미국 상품에 부과되는 관세와 다른 비관세 장벽에 대한 대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소토는 미국산 제품에 99%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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