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나스포츠는 2일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20일과 26일 치른 인도네시아, 북한 청소년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두 번 모두 0-1로 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청소년 대표팀이 (평가전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는 것이다.아마 경기 결과보다 더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지금으로서는 청소년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길 바랄 뿐”이라고 자조 섞인 바람을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예멘과 C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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