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가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서빙을 하던 중 한 손님이 그를 알아보고 "우리 때는 최고였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민규는 기꺼이 사진을 함께 찍으며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어 "지방에 와서 일하다 보니까 매일 모텔이나 호텔에서 자는 건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불편했다.일단 활동해야 하니까 내려올 때마다 거주하는 걸로 해서 여기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