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첫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새 MC로 데뷔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은 “어쩌다가 600샷을 맞게 됐나”라며 “송지효도 맞고 얼굴이 이만큼 부어왔더라”라고 김숙의 피부과 시술을 궁금해했다.
김숙은 “방송한 지 30주년 기념이다.그걸 하면 얼굴이 되게 달라질 줄 알았다”라고 아쉬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