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이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 5회초 1사 후 중월 1점홈런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오스틴은 이날 경기까지 4연속경기 홈런으로 구단 역대 최다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수원|김종원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32)이 구단 역대 최다 연속경기 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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