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의 ‘네고왕’ 속 부적절한 발언이 편집 수순을 밟게 됐다.
영상 속 김원훈은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일반인 커플을 향해 “여기 모텔촌 아닌가.걸어오시는 발걸음이”라고 말을 걸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모텔드립 같은건 SNL가서 하세요” “말하는 거 선 쎄게 넘는다 무슨 일반 시민한테 모텔 어쩌구저쩌구” “커플에게 잠자리 관련 농담은 좀 아닌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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