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기아와의 협력은 공감지능(AI)으로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LG전자의 ‘AI 공간 솔루션’이 집을 넘어 모빌리티, 나아가 고객이 머무는 모든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
LG전자가 기아와 손잡고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LG전자의 AI 공간 솔루션 역량에 기아의 PBV(Platform Beyond Vehicle) 기술력을 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공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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