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도 스마트홈 월패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UI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차별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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