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퍼터 바꾼 황유민은 공동 2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솔,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퍼터 바꾼 황유민은 공동 2위

한국 여자골프의 기대주로 주목받다가 프로턴 후 주춤하고 있는 김민솔(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 상금 2억1600만원) 첫날 무려 7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황유민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그는 “제로토크 퍼터로 (김)효주 언니가 우승하는것 보고 따라서 바꿔봤다.어제 처음 받아서 1시간 정도 써보고, 오늘 티오프 전에 10분 정도 썼는데 느낌이 좋아서 들고 나왔다.헤드의 미세한 움직임이 적어서 직진성이 좋다는 말을 듣고 썼는데 그런 것 같다.그린 리딩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특히 쇼트 퍼트할 때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