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 도입 후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의 ’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4월 3일 오후 개최한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도시 내 취약지역을 지원하는 새뜰마을사업이 재정지원 중심으로 시행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18년부터 동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에도 새뜰마을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5곳에서 250호 내외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4월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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