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손창민 인생 최대 위기 빠트린다…빌런 활약 (대운을 잡아라)

죽마고우였지만 현재는 건물주와 세입자 관계에 놓인 손창민(한무철 역)과 선우재덕(김대식), 박상면(최규철)의 역지사지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박세경(박복자 역), 이승형(최진태), 김민석(허광식), 공예지(김미진), 서영(장미), 안준서(최민용), 한시아(허지우)가 가세해 감초 활약을 예고한다.

이승형과 안준서는 일등부동산 사장님 규태의 하나뿐인 동생 최진태와 아들 최민용으로 분한다.

이승형과 안준서는 삼촌과 조카의 애틋한 케미부터 가족애까지 다양한 매력들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