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은 자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0%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쿠팡, 마켓컬리, 29CM, 오늘의집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부터 한샘 등 대형 유통업체와 복합문화공간 입점까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했다.
코코로박스는 향후에도 고품질 PB 제품을 확대해 커트러리, 식기, 기능성 주방용기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새로운 유통 채널에도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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