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수장, 美상호관세 발표뒤 회동…시작은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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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수장, 美상호관세 발표뒤 회동…시작은 '화기애애'

한미일 3국 외교수장이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하루만인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동했다.

시작 전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이날 회의가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이튿날 이뤄진다는 점에서 한일 양국 장관이 어떤 식으로든 관련 문제를 제기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한국과 일본에 각각 25%, 24%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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