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가 시즌 7호 도움을 올리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전반 6분 우측면에서 공을 잡은 설영우는 상대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리는 척하다가 접으며 수비 타이밍을 뺏었다.
설영우의 활약은 지난 3월 A매치에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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