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여행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수진 총괄대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여행 및 여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지난 20년간의 성장을 발판 삼아, 앞으로 10년은 글로벌 넘버원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며 임직원들과 함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야놀자는 국내 1위 여행 플랫폼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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