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이 금융기관에 진 빚(민간신용) 중 절반이 부동산에 묻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매년 100조원 넘게 증가하며 부동산에 쏠린 민간 부문의 빚은 2배 넘게 불어났다.
(사진= 한국은행) 최용훈 한국은행 금융시장국장은 3일 부동산 신용집중을 주제로 열린 한은-금융연구원 공동 콘퍼런스에서 “우리나라의 부동산 신용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932조 5000억원으로 전체 민간신용의 절반 정도(49.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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