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 회장이 최근 투자자 서한에서 이번 사태를 ‘언론에 잡음을 일으킨 정도’로 평가한 것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물론 국회에서도 “안이한 인식”이라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지난 2일 김 회장을 향해 “성사될 수도 없는 ABSTB 전액 변제 발표로 시장과 투자자를 교란시킨 것도 모자라 홈플러스 사태를 상당히 안이하게 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4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이 언론에 약간의 잡음을 일으켰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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