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전시관을 찾은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업체 관계자는 "엄청난 크기의 굴착기가 전시관에 들어선 것을 보면서 놀랐다"며 "건설기계 기업이 모빌리티쇼에 참여한 것 자체가 신선한데 새로운 모델까지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4D 라이드에 탑승하면 HD현대가 그리는 미래 건설 현장을 전반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VR 시뮬레이터의 경우 굴착기 조종석에 앉아 가상현실 속 작업 현장에 구현된 건설장비 조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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