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직접 급식 봉사에 나섰다.
앞서 이날 진이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길안면에서 식사봉사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묵묵히 급식 봉사에 동참한 진은 음식을 나눠주며 길안면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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