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노브레인의 리더 이성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성우는 사진과 함께 "나 모레 교도소 간다"며 운을 띄워 이목을 끌었다.
이성우는 "응 예전 교도소 자리에서 공연한다고.두부, 넨네 내일 두부 한 모 준비해 주라"라며 공연 장소가 과거 교도소가 있던 자리였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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