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7번)을 비롯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지난달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홈경기를 마친 뒤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올해 초 해외파 집중 점검과 면담을 위해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유럽 출장을 다녀온 홍 감독은 “유럽 오피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진출을 앞둔 선수들에게 간단한 어학 교육을 제공하고 문화 적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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