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대전 웹툰 멤버십 프로그램(학생),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예비작가), 웹툰 IP 제작·협업작가 인건비 지원(프로작가)으로 역량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대전을 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대전 웹툰 프로작가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연재 경험이 있는 10명의 기성 프로작가들은 '웹툰 IP 제작 지원사업'과 '협업작가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각 5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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