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측은 7일 개편을 통해 문화중심의 ‘K-컬처로 세계와 공감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성장과 수출을 견인해온 K팝과 드라마 등 기존 K콘텐츠에 이어서 관광, 스포츠, 예술, 한국어교육, 태권도, 전통문화, AI에 이르기까지 K-컬처 콘텐츠 다변화로 글로벌 문화강국을 선도하는 국제방송 역할을 하고자한다.
시청자가 아리랑에서 필요한 공간을 선택해 원하는 목적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리랑을 보다 새롭게, 그리고 다채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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