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재검진서 부상 호전 소견…3일 기술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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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재검진서 부상 호전 소견…3일 기술훈련 돌입

KIA 관계자는 3일 "김도영은 오늘 정밀 검진 결과 부상이 호전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라며 "김도영은 오늘 전남 함평 2군 구장에서 기술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김도영은 지난 달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 홈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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